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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2 15:38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는 95년 3월 21일 서귀포 자연휴양림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개장 운영하기 시작하여 97년 7월 24일 제주절물자연휴양림 개장으로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막, 체력단련시설, 숲길산책로, 생태관찰로, 수목표찰 등 산림휴양시설을 갖추어 자연현장체험, 정서적인 휴식, 건강증진을 위하여 도민과 관광객 이용이 해를 거듭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2001년에 57,830명(140,235천원) 이용했고 2002년에 62,181명(201,121천원)이 이용 7.5%가 증가했으며 2003년에 89,526명(265,136천원)이 이용 전년대비 44%가 증가했다. 그리고 2004년에는 139,360명(379,133천원) 이용 전년대비 55.7%가 증가했으며 2001년보다 무려 2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05년 1/4분기 이용객은 25,350명(32백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47명 더 많이 이용하여 35.7%가 증가했다. 제주도에서는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추세에 따라 북제주군 교래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2004년부터 본격 추진중에 있으며 2005년 4월 15일 남제주 자연휴양림 시설예정지 고시가 이루어짐에 따라 2006년에 기본설계를 수립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2개소 휴양림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시군 1개소씩 4개소의 산림휴양시설을 갖추어 계속 증가하는 산림휴양이용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는 한편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 제주관광 진흥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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