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회장 이상림)는 오는 5월 24일 오후 3시에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청 후원으로 문화재 방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역사적 건축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단순히 화재나 재난 뿐만이 아닌, 일상적인 생활에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축물을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것인지 에서부터 문화재 원형에 손상을 입히는 문화재 보호 시설은 어느 정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등 문화재 보호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향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발표 주제는‘목조문화재(한옥) 방재대책 및 개선 방안(백민호 강원대학교 교수)’,‘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문화재 방재 관리(이원호 광운대학교 교수)’,‘IT기반의 문화재 조기 경보 시스템 사례(박동석 문화재청 사무관)’이다.

종합토론은 조용훈 한경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보고, 강찬석 문화유산대표, 노형석 한겨레신문기자, 허만성 우송정보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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