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0 문화재 안전경비인력 교육 실시
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은 숭례문 화재(2008.2.10) 이후 화재를 예방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배치되기 시작하였으며, 5월 현재 중요목조문화재 120개소에 350여 명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안전경비인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으며, 역할에 대한 설명, 상황별 대처요령, 소화기·소화전 등 소화시설의 사용요령에 대한 설명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사고 당시 현장 안전경비인력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그 역할의 중요성 인식과 무한한 책임감, 그리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주문할 계획이다.
이들 인력들은 평상시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상황발생시 설치된 소화시설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함으로써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안전경비인력의 이러한 역할수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이들의 원활한 임무수행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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