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골프장 입장요금 가격인하 경쟁 중
올해 개장하여 운영중인 로드랜드CC(주중 108,000)와 스카이힐제주골프장(주중109,000)은 주중 90,000원(17%)과 88,000원(19%)으로 도민에게 할인을 하고 있다. 연중 도민에게 할인하고 있던 골프장으로는 핀크스골프장(주중110,000원, 주말144,000원)이 주중94,000원(17%), 주말131,000원(9%)으로 할인하고 있으며 캐슬렉스와 크라운골프장은 기간(3월~9월)과 요일(월,화)을 정하여 주중에 91,000원에서 79,000원으로 도민할인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 해마다 US LPGA를 유치하고 있는 나인브릿지CC에서도 4월28일부터 6월10일까지 도민에게 30%를 할인하여 개방하고 있다.
제주도는 골프장이용객을 지난해(3월까지)와 비교한 결과 작년 말과 올해 초에 5개(봉개,라온,엘리시안,로드랜드,스카이힐제주)의 신규 골프장이 개장되어 운영 되면서 골프이용객이 분산 되어 업체별 골프이용객은 감소되었으나 전체적인 골프관광객은 2%(114,892→117,246)가 늘어났고 도민은 14.7% (56,925→48,567)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렇게 신규 개장하는 골프장이 늘어나면서 업체별 골프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크라운CC과 캐슬렉스CC는 동남아보다 저렴한 골프여행 상품(1박2일 주중299,000원 주말369,000원)을 만들어 경영방식을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바뀌면서 동남아로 빠지는 골프관광객의 발길을 제주로 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4개(블랙스톤,수농,신안,제피로스)의 골프장의 다시 준공 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 앞으로는 업체스스로 골프이용객을 찾아 나서는 마케팅 전략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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