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4. 26일부터 5. 17일까지 도내 324만 8,844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주민에게 열람한 결과, 지난해 1,019필지보다 206필지가 줄어든(20.2% ↓) 813필지에 대해 의견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견으로 제출된 토지 중 ▲상향 요구는 개발예정 지역인 당진군, 아산시, 천안시의 보상과 관련된 토지로 총 298필지(36.7%)로 나타났으며 ▲하향요구는 서산·공주시 등 과세 부담에 따른 지가현실화를 요하는 토지 515필지(63.3%)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서산시가 가장 많은 256필지이며, 천안시 162, 아산시 88, 당진군 75 등의 순이며 그 외 시·군에서 232필지에 대해 의견이 제출됐다.
도는 앞으로 의견제출 토지에 대하여 토지이용현황, 지가변동요인 등에 대해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개별통지하여 오는 5. 31일 2010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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