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1달러 X 2개월 = 짝퉁 축구화, 독특한 소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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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0:16
서울--(뉴스와이어)--맨발의 아이들과 한국인 짝퉁 축구화 장사꾼이 맺은 하루 1달러 계약,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힘들었던 그 계약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 특별한 계약이 정확히 1년 후 국제대회 전승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더욱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루 1달러 할부 계약’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불모의 땅 동티모르에서 일어난 김신환 감독의 실화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영화 <맨발의 꿈>, 기대해도 좋다!

“원데이, 원달러! 기브머니"
<늑대의 유혹><크로싱> 김태균 감독의 손에서 재탄생 된 감동실화 <맨발의 꿈>!

짝퉁 축구화 장사꾼과 맨발의 아이들이 만들어낸 감동실화 <맨발의 꿈>. 결성된 지 1년 만에 히로시마에서 개최한 제 30회, 제 31회 리베리노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쥔 기적 같은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라는 사실에 예비 관객들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영화 <맨발의 꿈>이 가진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재기 발랄한 소재다.

연이은 사업실패로 동남아시아를 전전하다 동티모르에 안착,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보고 스포츠용품점을 차리는 ‘원광’(박희순)은 잘 나가던 전직 축구스타이다. 독점사업(?)이기에 반드시 성공할 거라는 부푼 희망을 시작하지만 먹고 살기도 힘든 나라에서 장사가 잘 될 것이라는 것은 엄청난 착각, 그는 결국 아이들의 코 묻은 돈이라도 벌고자 하루 1달러 신용 할부를 제안하게 된다.

고사리 손으로 야채 장사, 모자 장사는 물론, 가내 목축업(!)까지 뛰어들어 축구화를 지키기 위해 하루 1달러를 버는 아이들… 가난해서 공을 찼으나 결국 가난해서 공차는 것을 그만 두었던 원광은 그 아이들의 꿈을 지켜 주고자 급기야 ‘세상 가장 말도 안 되는’ 팀을 결성, 국제 대회 참가라는 ‘대책 없는’ 꿈을 꾸게 된다.

실패한 사업가에서 세상 가장 가난한 나라 동티모르의 국가대표 감독으로 거듭나는 한 남자와 꿈을 쫓는 맨발의 아이들이라는 기본 실화에 ‘하루 1달러의 할부 계약’이라는 픽션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맨발의 꿈>. <맨발의 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소재는 2010년 6월, 스크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끝없는 실패 끝에 가난한 동티모르에 스포츠샵을 오픈한 전직 축구스타와 동티모르 맨발 아이들의 하루 1달러 축구화 할부계약으로 시작된 기적의 감동 스토리 <맨발의 꿈>은 6월 10일 개봉, 기상천외한 유머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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