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내 아이 얼굴 미리보는 이색 서비스, KBS 2TV VJ특공대 방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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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메카
2010-05-20 11:27
서울--(뉴스와이어)--막연한 미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주와 운세에 관심을 가지는 가운데, 연예인의 2세 사진 합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헬로우운세가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합성이 아닌 얼굴인식 기술과 자미두수를 이용하여 미래의 2세 모습과 배우자의 모습을 서비스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5.19(수) 헬로우운세는 각계각층 특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색 서비스 현장 컨셉으로 KBS 2TV ‘VJ특공대’ 촬영을 마쳤다. 뱃속 아이의 얼굴이 궁금한 임신 6개월된 부부와 미래의 아이들과 배우자의 모습이 궁금한 남자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즉석에서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부부의 2세 아이의 모습과 남자의 미래 배우자와 6-7세 가량 된 미래의 2세 모습을 알아 볼 수 있었다.

임신 6개월된 부부는 연예인들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던 2세 얼굴 미리보기를 일반인들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하며, 출산을 앞둔 부부뿐 아니라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도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래의 배우자가 궁금하다고 했던 남자는 혼자서도 사진을 이용하여 미래의 배우자와 아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신기해 했고, 운세 내용까지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촬영한 방송분은 5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부터 KBS 2TV ‘VJ 특공대’에서 볼 수 있다. 더불어 궁금한 미래의 배우자와 2세 모습을 헬로우운세(www.hellounse.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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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퍼스트메카는 오작스쿨 (www.ojakschool.com)과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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