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노숙인 등 1만2천여명에게 일거리·문화복지서비스 제공
서울 서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일·문화카페’는 노숙인이 선호하는 일거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노숙이탈 및 자립·자활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된 열린 공간이다.
※ ‘일·문화카페’ : 용산구 서계동 130-4(02-704-5398)
‘일·문화카페’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화려한 시설이나 음악이 나오는 카페는 아니지만, 여성노숙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서울시 노숙인 쉼터인 ‘열린여성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문화카페’는 주 5일 문을 열고 있으며, 지난 해 여성노숙인 5,700여명에게 차와 음료, 빵, 세면용품 등을 제공하였고, 1,700여명에게 쇼핑백접기 등 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근로 여성노숙인 106명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 운영하였으며, 영화관람,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쇼핑백 접기는 1일 1만원 남짓한 적은 수입이지만 어려운 여건에 있는 노숙인 등에게 일거리를 제공한 공로로 지난해 서울시 노숙인 시설평가에서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 2009년‘일·문화 카페’운영 실적
▷주 5일 개방, 차와 음료, 빵, 세면용품, 의류, 샤워, 세탁시설 지원(5,753명)
▷1일 1만원의 쇼핑백 접기 일거리 제공(1,702명)
▷근로 여성노숙인을 대상상담 프로그램 운영(106명)
▷월 2회 영화 관람(480명)
▷서울역 거리 여성노숙인을 대상 거리상담(630명)
▷여성노숙인 등 점심식사를 무료제공, 쪽방거주 극빈 노인여성(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도시락 배달(3,735명)
서울시는 현재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노숙인 쉼터 38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중 여성노숙인을 위한 쉼터는 7개소이다. 잠자리 제공, 무료급식, 의료지원, 일자리제공, 주거지원(자활의집, 매입임대주택 등) 등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 여성 쉼터 현황
화엄동산(중구), 성수삼일내일의집(성동구), 아가페의집(성북구), 흰돌회(은평구), 열린여성센터(서대문구), 대한성공회살림터(관악구), 반석희망의집(반석)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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