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인니·브라질·남아공 참석 5개 중견국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은 호주국제문제연구소(AIIA: Australian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초청에 따라 5.25(화)-26(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국제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 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을 단장으로 연구원 교수 및 외교부 본부 실무자 등 총 6명 참석

동 회의는 한국, 호주, 인니, 브라질, 남아공 등 각 지역별 5개 중견국들(middle powers)의 ‘글로벌 파워 및 이슈에 대한 대응과 협력(Going global: Australia, Brazil, Indonesia, Korea and South Africa in International Affairs)’이라는 주제로,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onrad Adenauer Foundation) 후원 및 호주국제문제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다.

※ 동 회의에는 ① 우리나라 외교안보연구원(IFANS) ② 호주국제문제연구소(AIIA) ③ 인니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Centre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④ 브라질국제관계센터(CEBRI: Centro Brasileiro de Relacoes Internacionais) 및 ⑤ 남아공국제문제연구소(SAIIA: South African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참석

금번 회의는 △ 1세션 : 지역강국과 역내 책임(Regional Powers, Regional Responsibilities) △ 2세션 : 글로벌 파워에 대한 대응(Dealing with Global Powers) △ 3세션 : 범세계적 도전(Global Challenges) (3세션) △ 4세션 : 글로벌 시스템(Global System) 등 각 세션별로 △ 중견국들의 주변국 관계와 역내 이슈에 대한 대응 △ 미국, 중국 등 글로벌 파워들이 각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 에너지, 식량, 기후변화, 핵확산 등 범세계적 이슈에 대한 대응 및 참가국들간 협력확대 가능성 △ G20 등 글로벌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참가국들의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5개 참가국들은 최근 세계 경제협력을 위한 주 논의의 장(premier forum)으로 부상하고 있는 G20의 회원국으로 국제무대에서 책임과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국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가운데, 브라질, 인니, 남아공은 BRICs(브라질 포함), BICIs(브라질, 인니 포함), BRIICs(BRICs + 인니 포함), VISTA(인니, 남아공 포함) 등으로 대변되는 신흥 경제국으로, 우리나라 및 호주도 참여하는 5개국 회의는 균형있는 ‘남-북 협의체’이자 범세계적 차원에서 중견국 협력외교를 구현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 BICIs(Brazil, India, China, Indonesia), BRIICs(BRICs + Indonesia), VISTA(Vietnam, Indonesia, South Africa, Turkey, Argentina)

※ 인니, 브라질은 각각 세계 4위(2억3천만), 5위(2억)의 인구대국으로 풍부한 자원 및 성장 잠재력,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아세안 및 남미 지역통합의 리더 역할을 수행중이며, 남아공은 아프리카 53개국 GDP의 27%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대륙내 상당한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 보유 (남아공 경제 1% 성장시 아프리카 경제성장의 0.5-0.75% 견인)

※ 2006년 남아시아의 인도, 남미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남아공 3개국 정상회의를 통해 입사(IBSA)가 결성되었으며, ‘남-남 공동체’로서 개도국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강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바, 최근에는 BRICs 정상회의와 연계 개최중

금번 회의 참여를 통해 5개국 대표 연구기관들과의 학술 네트워크 구축 뿐만 아니라, 금융위기, 기후변화 등 범세계적 이슈 해결을 주도하고, 호주, 인니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이명박 정부의 ‘성숙한 세계국가(Global Korea)’ 및 ‘신아시아 외교구상(New Asia Initiative)’이라는 외교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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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기획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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