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친환경 방울토마토 수확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 실시
이번 체험 행사는 대구지역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장,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 40명을 초청해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유통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
특히, 체험프로그램 중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방울토마토, 쌈채소 수확 및 시식행사, 친환경농산물 전처리 가공시설 등을 견학함으로써‘친환경 급식이 아이들 미래 건강’임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지역 학교장, 학교급식 조리사, 영양사 등 총 1,000여명을 초청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큰 호응과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친환경 쌀을 비롯한 친환경농산물을 적극 구입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민소득 향상과 최근 소비자의 식품안전성에 관한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아토피, 알레르기성 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소비 트랜드를 학교급식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의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확대를 통해 경북도의 친환경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 고 】
※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생산 현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자료)
☞ 2009년말 기준 2001년 대비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28배, 출하량 20배 증가
∘ 농가수 : (’01) 891호 → (’09) 26,610호 (30배)
∘ 면 적 : (’01) 832ha → (’09) 23,318ha (28배)
∘ 출하량 : (’01) 18,544톤 → (’09) 378,397톤 (20배)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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