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관세청 전자통관 서비스 장애 조기경보시스템 특허 취득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여 자동으로 복구하는 조기경보제어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취득하였다.

조기경보제어시스템은 수출입 업무처리 흐름에 따라 각 업무단계별 시스템 가동현황을 집중 관리하는 것으로, 업무처리 지연이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여 화면에 음성과 시각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여 모든 운영자가 입체적으로 장애사실을 공유하고 제어함으로써 신속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은 년간 1억 8천만건의 수출입관련 전자문서를 처리하는 국가무역의 핵심 인프라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 수출입화물 처리가 마비되는 등 국가무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전자통관 조기경보제어시스템을 통해 수출입물류 핵심프로세스를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장애발생시 시스템을 자동복구 하도록 할 수 있게 되는 등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전자통관시스템 안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관세청은 이러한 전자통관 조기경보제어시스템 운영으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10분 이내에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여, 장애 처리를 최소화함으로써 수출입업계에 대한 대민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과 조기경보제어시스템은 국내외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특히, 에콰도르, 과테말라,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정보관리과
유성민 사무관
042)481-775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