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 구제역 위기관리태세 유지 및 방역활동 강화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본부장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는 6. 2 지방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구제역 위기관리태세를 지속 유지 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도는 구제역이 지난 5. 6일 청양 목면에서 발생한 이후 2주가 경과되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고는 있으나 인접 일본에서 계속 발생하는 등 추가발생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축산농가 스스로 매일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차단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6. 2 지방선거 실시와 관련하여 투표소에서의 교차오염을 방지 할 수 있도록 발판소독시설 설치는 물론 관공서,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구제역 방역 관련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대민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후보자의 경우 축산농가 접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734개소의 선거사무실 입구에 발판소독시설 등의 설치를 독려하고있다.

또한 이번 국내발생 중간역학조사 결과 사람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활동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사람 이동이 많은 버스터미널 출입구 등에 소독 카페트 등을 설치하여 전파 요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축장, 사료공장(하치장), 집유장 등 축산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발판 소독조 설치와 함께 운전자용 전신 소독기를 설치토록 유도하는 등 구제역 유입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며, “이동제한 해제는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목면 우제류 매몰 완료일로부터 3주가 지난 5. 29일 이후부터 경계 및 위험지역에 대한 혈청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을 경우 점차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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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축산과
임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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