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특산품 수출 상승곡선 ‘날개’ 달다”

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지속되는 국제경기의 불안정 속에서도 올해 3월까지 농특산품 수출액이 61,505천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012천불 대비 18.3%가 증가한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품목별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농산물이 50,383천불로 전체 수출액의 82%를 차지하였고, 축산물 9,230천불 15%, 임산물 484천불 0.78%, 수산물 1,408천불 2.28%를 점유하고 있다.

눈에 띄게 상승한 품목은 화훼류(장미)가 689천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하였고, 채소류, 과실류 등도 2배 안팎의 수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충북도 정한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그동안 수출시장 다변화와 시장별 특성을 살린 마케팅 전략과 수출물류비 15억2천3백만원, 수출 농산물 포장재 3억5천만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결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충북 농특산품 수출확대를 위하여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5박7일 동안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규모의 농식품 박람회에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동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세계 각국의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충북도의 우수한 농식품을 홍보하고, 충북 고유 음식 문화와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바이어 발굴 등 기존시장 지키기와 농수산물수출단지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여 명품 농수산물이 수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원예유통식품과
원예유통식품과장 정한진
043-2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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