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종갑)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발명으로 지식강국,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이라는 주제로 전 국민이 발명과 친숙해지고 발명을 생활화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우수특허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약35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금년으로 40주년을 맞는 「발명의 날」(5. 19)에는 발명인들의 기술개발의욕 고취 및 범국민적 발명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발명유공자, 우수발명기업체, 발명학생 및 지도교사 등 약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OEX 오디토리움(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는 특허발명 등 지식재산분야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우수발명 사례발표와 우수발명제품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발명의 달」 주요행사를 보면, 특허기술 및 발명품을 전시하는 특허기술이전박람회(5. 10 - 13, COEX 태평양홀 1실) 개최, 사이버 쇼핑몰을 통한 특허제품 홍보 등으로 특허기술거래 활성화와 특허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해외지식재산권보호 설명회(5월말, 서울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 각종 지재권 관련 학술세미나, 지역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지식재산권과 발명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식재산창출 저변확대 및 발명붐 조성을 위해, 부산국제기계대전의 발명체험장(5. 25 - 29, 부산 BEXCO), 여성발명우수사례 발표회(5. 20, KIPS), 전국발명표어공모대회(4. 11 - 4. 22), 낙도·오지 어린이 초청(5월 중순) 등 발명이벤트를 개최한다.

자라나는 발명꿈나무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각 시·도 교육청과 전국 발명공작교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생발명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지역의 지식재산 인식제고 및 발명붐 조성을 위하여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5개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로 나누어 지방자치단체, 지역상공단체 등과 연계하여 권역별로 세미나, 경진대회 등 다양한 발명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지자체·지역상공단체·지역대학 및 연구소 등을 네트워크화하여 지역특산품의 고급화를 위한 특허기술의 개발, 지역브랜드의 개발 등 지역 지식재산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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