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단지내 ‘주거복지상담 전문요원 제도’ 도입
서울시가 금번에 도입하는 주거복지상담 전문요원 제도는 그동안 공급에 치중되었던 주거복지의 개념을 확대시켜 주거+복지+일자리가 융합되는 신개념 주거복지로 전환되는데 촉매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최초의 시도가 될 것이다.
채용된 상담요원은 현장교육 등 소정 교육을 거쳐, 5대 권역별로 1천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에 우선 배치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김윤규 주택정책과장은 “본 제도는 주거복지의 개념을 단순 주거공간 제공에서 주거+복지+일자리를 융합하는 최초의 시도이고, 전문상담요원이 충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들의 자립의지를 지원하여 민간주택 등 더 나은 주거형태로의 주거선순환이 한층 용이해질 것이고, 또한 공공주택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많은 저소득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됨으로써 공공주택에 대한 이해 및 선택의 폭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지속적 제도시행에 필요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국토해양위원회 김성태 국회의원 발의, 2010.1월 시행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에 일정규모 이상 단지에 주거복지 전담요원을 의무배치토록 하는 안을 마련하여 국토해양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10년 최초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지원자격은 사회복지사 2급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한정되며, 주택관리사보 또는 주거복지·사회복지 관련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모집분야, 지원자격, 전형방법, 근로조건 등 상세사항은 별첨 모집공고 요강을 참고하시거나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 공사소개 → 채용정보 →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주요일정>
접수기간 : 5월 24일(월) ~ 28일(금)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 6월 4일(금) 13:00 이후 SH공사 홈페이지
면접심사 :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별도 통지
최종 합격자 발표 : 6월 10일(목) 13:00 이후 SH공사 홈페이지
임용예정일 : 6월 21일(월)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주택국 주택정책과
주택정책과장 김윤규
02-3707-8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