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일중 통상장관회의 개최
금번 한 일 중 통상장관회의는 3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라는 점에서 3국간 경제통상분야 협력 수준을 한층 더 격상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 금번 회의부터 향후 3국 통상장관회의는 ASEAN+3 계기에 개최하던 기존 방식대신에 3국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국가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5.29-30간 개최되는 3국 정상회의 직전 개최되어 한중일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1차 회의 결과 및 한중일 투자협정 등 3국 정상회의 성과 거양을 위한 3국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별도 개최되는 3국 통상장관회의는 3국간 경제통상분야 협력 의제 발굴 및 입장 조율 등을 통해 3국 정상회의 논의의 내실화에 기여하고, 역내 경제통상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는데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중일 통상장관회담은 2001년 한중일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2002년부터 ‘ASEAN+3'회의 계기에 3국이 교대로 주관하여 개최해 왔고, 올해 정상회의 주관국인 우리나라는 3국 정상회의가 정례화되어 발전해 나감에 따라 3국간 경제통상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3국 통상장관회의의 별도 개최를 제안하였고, 한일중 3국이 이에 합의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5.6-7간 개최된 한중일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1차회의 결과와 관련 정상회의에 보고 방향을 논의하였으며, 현재 협상중인 한중일 투자협정을 연내 타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3국 통상장관은 이러한 합의내용을 담은 별첨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하였다.
차기 3국 통상장관회의는 2011년 정상회의 주관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2011년 정상회의 주관국은 5.29-30간 개최되는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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