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7회 방재의 날 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7회 방재의 날(5. 25)을 맞이하여 시민의 방재의식을 높이고 재해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범시민적인 참여 행사를 열고, 자연재해예방 포스터·표어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및 재해취약지 현장 확인에 나선다.

먼저, 방재의 날 기념행사는 5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민간모니터 위원, 지역자율방재단원, 재난안전 네트워크 회원, 재난담당공무원 등 32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기념행사에서는 자율방재단, 등대콜 재난안전 통신원 등 재난업무 유공자 8명 및 지난 4월 10일(토) 금정구 노포동 소재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자연재해예방 포스터·표어 공모전’ 당선자 18명을 시상하고, 안전문화 선진화 실천 결의문 낭독, 자연재해 유형별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재난영상물 상영, 강원발전연구원 김경남 박사의 ‘재난예방 및 관리에 대한 주민참여 방안’ 강의 등이 이어진다.

그리고 5월 19일(수)부터 5월 25일(화)까지 시청 지하통로에서 자연재해예방 포스터·표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 53점이 전시되고, 5월 29일(토)에는 시 간부 공무원들이 침수위험지구, 수해복구 사업장, 해일 위험지구, 급경사지 정비 사업장, 배수펌프장 등 재해취약지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5월중 자치구·군 및 부산지방항공청 주관으로 다양한 방재관련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영도구에서는 봄철 다중이용 시설 안전점검(5.24) △동래구는 배수펌프장, 산사태 우려지역 등 점검(5.25) △해운대구는 대천공원에서 풍수해대비 방재교육 및 인명구조 체험활동(5.25) △수영구에서는 광안리백사장에서 재난관련 영화상영(5.23) △기장군에서는 일광천 주변에서 재해취약지 쓰레기 수거 및 산림 잔재물 제거 등 풍수해예방 국토대청결 운동(5.20) △부산지방항공청에서는 김해공항 내 화재진압, 대테러진압, 인명구조 등 김해공항 위기대응 종합훈련(5.19) 등이 이루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내 재해위험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재난발생 대비체계 구축 등 재해·재난 없는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재난안전과
051-888-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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