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방재안전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재정책 연구 및 기술사례를 소개하고, 방재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강연을 통해 “녹색방재”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여 재난경감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대만 성공대학 황민랑 박사가 “대만의 기후변화에 따른 방재정책 및 연구추이”, 부산대학교 신현석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홍수재해 영향 및 대응”, 인하대학교 김형수 교수가 “GCM/RCM을 활용한 미래 확률강우량의 변화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국립환경과학원 송창근 박사가 “국가 기후변화적응계획과 방재”, KIT밸리 권기봉 부장이 “지진재해 신속 대응을 위한 지진재해대응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교토대학의 타찌가와 교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일본의 방재기술 및 연구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립방재연구소 심재현 연구실장이 “미래 재난환경변화에 대응한 소방방재 R&D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발표를 한다.
특히 대만에서 오신 황민랑(黃敏郞) 박사는 재난 모니터링 지리정보시스템(GIS) 개발 분야에서 10여년간 활동해 온 전문가로서 성공대학 방재연구센터 지오매틱(Geomatics)부 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태풍 모라꼿 이후 변화된 대만의 방재시스템 개발경향에 대하여 본 세미나에서 발표될 내용은 기후변화 시대에 지리정보를 활용한 풍수해 저감 시스템 개발에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 교토대학 방재연구소의 타찌가와(立川康人) 교수는 1996년 교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교육부 지원으로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재직한 후 일본 토목공학협회, 자연재난과학협회 등에서 여러 차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홍수 예측 및 수문학 전문가로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될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흐름 변화 측정기술 연구사례는 향후 우리나라의 녹색방재 관련기술 개발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외 재난관리 정보와 연구 및 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방재업무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연구업무와 방재정책 및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하며, 세계화 시대에 방재연구소가 방재연구관련 국제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정책수립을 위한 Think Tank와 글로벌 방재협력 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을 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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