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개원 1주년 기념 행사시 미래비전 의지 밝혀
안전평가원은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이후 식품·의약품 등의 과학적 안전관리 ‘씽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하여 식품 중 잔류농약 등 200여 건의 위해평가, 신종인플루엔자 신속검정 등 500여 건의 시험검사 및 우수연구 실적을 홍보하고, APEC 규제조화센터 개소 및 Codex 항생제 특별위원회 개최 등 안전평가원 출범 후 1년간의 대표 성과를 전시한다.
또한, 최수영 前 독성연구원장(현 김앤장 법무사무소 고문)의 초청 강연(‘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바란다‘)과 ’평가원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식약청 국장, 기자,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안전평가원은 지난 1년간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의 과학적 시험·연구·평가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건산업 경쟁력을 촉진하여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한다’라는 미션과,‘신뢰받는 평가원’, ‘미래를 지향하는 평가원’, ‘참여하는 평가원’의 3대 전략목표를 수립하여 평가원 발전방안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과학적 위해평가 전문기관’, ‘안전관리 시험검사 중심기관’, ‘미래대비 녹색성장 실천기관’, ‘안전관리 국격향상기관’라는 평가원 4대 핵심 브랜드 업무를 발굴하고, 브랜드업무 중심의 평가원 성과관리시스템과 2010년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하여 평가원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말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산학연관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 위하여
한순영 독성평가연구부장을 총괄팀장으로 최선옥 행정지원과 연구관 등의 실무진을 팀원으로 하여 TF팀을 구성하고 오송시대 안전평가원의 역할 정립을 위하여 5대 핵심전략도 마련하였다.
첨복단지내 바이오 신약, 융합기술 제품개발이 증가할 전망에 따라 제품화지원 one-stop service 제공의 코어 역할 수행으로 글로벌 의료산업 선진화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첨단제품의 허가심사시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R&D를 적극 발굴하여,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계하는 중개연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오송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R&D 리모델링을 계획하며, 사전예방적 한국인 맞춤형 위해평가 및 교육을 수행하여 국제적 위해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APEC 규제조화센터 운영 등 국제협력을 체계적·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아시아 규제조화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평가원 품질보증시스템 마련, 실험실 국제인증 및‘표준품관리센터’운영 등 시험검사기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적극 수행하기로 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아시아를 뛰어넘어 G20을 선도하는 글로벌 안전평가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오송시대 미래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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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행정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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