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노동부 차관, ASEAN+ 3 노동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

서울--(뉴스와이어)--이채필 노동부 차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5.24 개최되는 아세안+3(한중일) 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23(일) 출국할 예정임

‘ASEAN+3’노동장관회의는 고용·노동분야에서 아세안 회원국과 한중일(+3)과의 교류 협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02년부터 아세안 노동장관회의에 한중일 노동부 장관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왔음.
※ ASEAN(아세안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동남아 지역의 경제·사회적 기반 확립을 위해 동남아지역 10개 회원국으로 구성
- 회원국 :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금번 회의에서 각 국은 ‘경제회복 및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주제 하에 각 국의 고용위기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국가와 경제발전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할 예정임.

이채필 차관은 5.24(월) 오후‘경제위기 극복과 미래를 대비한 한국의 직업능력개발정책’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09년 경제위기에 대응하여 한국 정부의 과감하고 신속한 일자리 정책과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통해 고용위기를 극복한 정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위기 이후 미래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으로의 정착을 위한 인적자원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녹색성장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시행되어 온 직업훈련원 건립, 훈련 전문가 파견 및 초청연수 등 직업능력개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할 예정임.

아울러,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인 및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무관리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한국투자기업 현지 공장 방문 및 하노이 상공인협회 대표 등과 면담할 계획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국제협력담당관
조명옥 사무관
2110-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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