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울산지역 봄철 산불 크게 감소
울산시는 201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 ~5월15일) 울산지역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 9건이 발생 1.17㏊를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7건, 11.16㏊)대비 건수로는 3분 1, 피해면적은 10분의 1 수준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1건(0.1㏊), 동구 1건(0.01㏊), 북구 1건(0.01㏊), 울주군 6건(1.05㏊) 등의 산불이 났으며, 남구는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월별로는 2월 2건(0.36㏊), 3월 2건(0.08㏊), 4월 2건(0.21㏊), 5월 3건(0.52㏊) 등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4건, 농산폐기물소각 3건, 원인미상 2건 등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 10년간 방화로 의심되는 동구 봉대산 산불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울산지역 산불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은 진화헬기 산불현장 신속 투입, 산연접지 소각행위 원천 봉쇄, 산불감시원별 책임 감시구역지정, 산불조심 10만명 서명운동 등 울산시의 강력한 산불대응대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강우도 산불발생을 억제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인필 환경녹지국장은 “산불피해 역대 최저 기록달성은 예년보다 기상여건이 다소 유리했지만 새로운 산불방지대책 추진과 일선 산림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이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특히 시민들의 산불방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산불피해 최소화의 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국적으로 총 160건의 산불이 발생, 48㏊의 산림을 태웠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피해 건수는 1/3, 피해면적은 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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