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입장권 내달 초부터 본격 예매 나서

대전--(뉴스와이어)--6.2지방선거 기간 등과 맞물리면서 잠정 연기해왔던 2010세계대백제전 입장권 예매가 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당초 지난 5월 초부터 예매 예정이었다.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열리는 세계대백제전의 성공개최와 관람객들의 입장권 구입 편의를 위해 6.2일 지방선거 종료와 함께 사실상의 입장권 예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이날 충남도 본청 각 실국과 금융기관 등에 대한 예매입장권 배부에 들어가는 한편 홍보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실국별 자율 구매 분위기 조성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

대백제전 조직위는 당초 목표 관람객 260만명 달성을 위해 입장권 판매 대행기관인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SC제일은행 등과 100만매 판매를 목표로 오는 8월 31일까지 입장권 예매를 추진한다.

예매 입장권은 대백제전 기간 현장 판매가(어른 1만원·청소년(만13세~18세) 7000원·어린이(만4세~12세) 5000원) 보다 최소 14.2%에서 최대 20.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예매시 통합권(보통권)은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에, 단체권(20인 이상, 외국인은 10인 이상)은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통합권은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공주 고마나루 예술마당 등 상설행사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이번 대백제전 대표 프로그램격인 공주와 부여 수상공연장 입장을 위한 개별권은 예매와 관계없이 S석 어른 20,000원, 청소년 14,000원, 어린이 10,000원, A석 어른 1만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B석 어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00원이다.

행사 전 기간동안 자유출입을 할 수 있는 전기간통용권은 예매와 무관하게 어른 6만원, 청소년 4만원, 어린이 3만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만7세 미만 영유아 등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0세계대백제전 행사의 조기 홍보를 통한 관람객 유치확대와 행사 수익제고를 위한 예매 입장권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세계대백제전조직위
강재규
041-837-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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