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누에와 곤충 체험 전시회’ 5.25~6.30 개최
이번 전시회는 꿈나무들이 신비스러운 누에와 곤충의 생활사를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사슴벌레, 말똥구리, 왕귀뚜라미 등 다양한 곤충의 실물을 전시하고, 곤충의 생육 과정과 특성, 관상용 곤충 사육기술 등을 소개하는 코너로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누에와 곤충을 만져 보며 누구나 쉽게 누에고치에서 실을 직접 뽑을 수도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려한 색상의 칼라누에는 5월 25일부터 1주일간 깜짝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누에와 뽕잎으로 만든 다양한 기능성 식품과 누에고치 공예품 등도 함께 전시하여 ‘입는 양잠’에서 ‘먹는 양잠’으로 변신한 누에의 변천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이어 농촌진흥청의 연구 개발로 인공사육에 성공한 왕귀뚜라미와 물방개 등을 가정에서 쉽게 기르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고, 자연의 방울소리를 들려주는 신기한 ‘방울벌레’와 ‘큰주홍부전나비’ 등 신비의 곤충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곤충을 산업화하여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개발하고자 최근 사육기술 개발에 성공한 애완용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왕귀뚜라미, 나비류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곤충생태 전시관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신태철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시의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우리 농업과 곤충을 올바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
신태철 과장
031-299-2435
-
2018년 4월 13일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