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수산양식분야 해외개발 원조사업 선도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 해외개발 사업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현재 전략양식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사업 개선방안, 해외양식기술지원과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대 아프리카 무상원조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등에 관하여 분석하고 다른 나라들과는 차별화된 한국형 대외 공적개발원조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심층토론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1945년 해방이후 각국에서 경제 원조를 받는 국가였으나 이제는 다른 나라를 원조하는 가장 모범적인 국가로 유사한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에서는 최상의 국가 발전 모델로 각광 받고 있는 실정이다.
1991년부터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설립되어 개도국에 대한 본격적인 원조사업이 시작되었고, 201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여 빈민국 및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국제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선진 양식기술을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세계적인 한국(Global Korea)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2008년부터 튀니지, 세네갈, 알제리 등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양식분야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어류, 갑각류, 패류양식분야의 국외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외 관련국의 연구원들을 초청, 이론과 실습과정을 통하여 양식기술 이전과 국제협력 체계를 갖추어 왔다.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는 앞으로도 개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지원국으로서의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저개발국 양식기술지원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양식 산업 이외에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양식관리과
김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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