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드보이>로 깐느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친절한 금자씨>(제작:모호필름, 투자/배급: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8일, 보충촬영을 끝으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작년 12월 1일에 금자가 13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출소해 서울역에 도착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촬영에 들어간 <친절한 금자씨>. 이후 서울, 부산, 강원 횡성 등 전국은 물론 최근 호주의 해외촬영까지 무사히 마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호주는 영화의 또 다른 비밀이 있는 장소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촬영을 진행했다.
'올드보이'로 깐느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친절한 금자씨>(제작:모호필름, 투자/배급: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8일, 보충촬영을 끝으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역으로 거의 모든 장면에 출연하는 이영애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열의와 애착을 더하며 5개월간 이어진 촬영 현장에서 빛나는 연기투혼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영화에는 ‘금자’를 둘러싼 40명이 넘는 조연이 등장,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는 그녀의 행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린 2005년 최고의 화제작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이 보여줄 ‘서정적 복수’라는 새로운 스타일, 한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이영애의 변신, 최초로 악역연기에 도전하는 최민식의 열연 등으로 올 여름 최고의 흥행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언론과 관객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친절한 금자씨>는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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