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거문도 연안에 대규모 바다 숲 조성한다
여수 거문도 해역은 2006년 남해안에서는 처음으로 54ha의 면적에서 갯녹음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갯녹음 어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거문도 해역에 시도되는 대규모 바다 숲 조성사업은 현재까지 개발된 다양한 기술이 총동원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갯닦기에 의한 해조류의 서식환경 개선과 성게류 등 조식동물의 밀도조절에 의한 바다 숲 조성 방법 등 환경친화적 방법을 적용하여 한단계 발전된 바다 숲 조성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거문도 해역은 대마난류의 영향을 직접받는 해역으로 겨울철에도 수온이 10℃ 이상을 유지하며, 투명도가 높아 스쿠바 다이빙에 최적이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해역으로 인근 해상국립공원으로 유명한 백도와 더불어 중요한 해양관광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서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거문도 해역에 조성되는 바다 숲은 갯녹음 해역의 생태계 복원 뿐만 아니라 바다 숲이 조성된 후에는 최근 취미생활로 붐이 일고 있는 수중다이버들이 체험학습 기능을 겸하도록 다기능 복합형으로 조성하여 생태계에서 바다 숲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험 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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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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