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직장 이해하기」행사는 2003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하고 있으며, 관세청과 부산세관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관세청 직원 자녀들에게 세관박물관, 감시종합상황실, 부산항 해상감시 등 세관업무 현장체험을 하게 되며, 모두 20가족 7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동 직장협의회는 지난 4.8일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인 남매 고아에게 학용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관심과 사랑을 베풀기로 약속하는 한편, 이번 행사에도 초대하여 즐거운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동 직장협의회는 직장내에서도 근무 중 사망한 동료직원의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관우사랑 아픔나누기 0.5%」운동을 전개하여 전직원이 기본급의 0.5%를 성금으로 모아 전달하는 등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관우사랑 아픔나누기 0.5%」운동은 2003년 동료의 안타까운 죽음을 겪으며 동료가족의 아픔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로 전개하여 2003년 2명, 2005.3월 1명의 순직 동료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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