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VJ특공대’, 첨단 ‘얼굴인식기술’ 통한 미래 2세 모습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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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1:47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 21일 밤 9시 55분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2010 新 타깃을 잡아라!’ 라는 주제로 출산을 앞둔 부부의 얼굴을 촬영하고, ‘얼굴인식기술’을 통해 미래의 2세 모습을 보여주는 서비스가 방송되었다.

유명 연예인들의 2세 합성 사진이 많은 방송 매체에서 방송이 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하면서 일반인들도 자신의 2세 모습을 볼 수 없느냐는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헬로우 운세의 서비스도 소개되었다. 현재 온라인으로 2세 모습을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헬로우 운세는 회사에 방문한 부부를 대상으로 두 남녀의 얼굴을 촬영하고 가상 2세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만족한 예비 아빠는 미래 2세 사진에 입맞춤을해 주었다. 아이의 사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3개월 후의 만남을 기약하는 예비 아빠의 영상편지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날 VJ특공대에서는 일반인 커플 가상 2세얼굴 이외에도 클럽처럼 만든 분위기 속에서 볼링을 칠 수 있는 볼링장과 중고 옷을 이용하여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와 복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등이 ‘新타깃을 잡아라’ 컨셉으로 함께 방송되었다.

헬로우운세 신진식 팀장은 “현재 서비스 시장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이색서비스를 제공해야 고객에게 다가가고 히트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며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서 제공하는 헬로우 운세는 미래2세 뿐만 아니라 고객의 사진을 이용하여 미래의 배우자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하고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메카 개요
(주)퍼스트메카는 오작스쿨 (www.ojakschool.com)과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