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특별채용 실시
서울시는 2009년도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중증장애인 특별채용을 실시하여 총 8명을 채용하였으며, 투자·출연기관인 시설관리공단, 서울복지재단에서도 각각 1명씩 2명을 채용한 바 있다.
금년도 공무원 채용규모는 총 10명(7급 1명, 9급 9명)으로 행정9급, 세무9급, 사회복지7급 및 9급, 사서9급, 전산9급, 토목9급, 건축9급, 녹지9급을 선발하여 6명은 서울시 본청 또는 사업소에, 4명은 연고와 희망을 고려하여 자치구에 배치할 예정이다.
해당 직렬별로 필요한 경력이나 자격증 등 응시자격을 갖춘 중증장애인은 누구라도 응시할 수 있다.
특히 금년에는 토목9급, 건축9급, 녹지9급을 최초로 채용하여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지닌 중증장애인에게는 공직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3곳에서도 금년중 채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험공고는 5월 25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게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6월 28일(월)부터 6월 30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며, 증빙서류는 6월 28일(월)부터 7월 12일(월)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에서 제출할 수 있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9월 8일 ~ 9월 10일)을 거쳐 9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면접시험에는 장애인 응시자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 배치, 보청기 등 소리증폭장치 지참 허용, 하지지체 장애인의 보호자 동반 허용, 기타 필요한 사항 등 장애유형에 맞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 전형팀(전화 3488-2321~6)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금년 6월 12일에 실시하는 7급 이하 공개경쟁채용시험 에서도 비장애인과 구분하여 장애인 25명을 별도로 채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에 대한 공직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업무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공공부문이 중증장애인 고용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 형평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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