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0세아 정기 돌보미 6월부터 서비스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부터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도내 12개 시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부모가 모두 취업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에 0세(생후 3개월~ 12개월이하)아 정기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0세아 정기 돌보미 서비스”는 생후 3개월 ~ 12개월 이하의 영아를 가진 저소득 맞벌이, 취업 한부모 가정이 대상이며 부모의 취업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의 양육지원을 확충 여성의 출산 전후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0세아의 생활환경으로 찾아가는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0세아 돌보미는 40시간의 특별 교육과정과 20시간의 현장실습의 전문교육을 수료한 후 파견될 예정으로, 부모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고령, 성주, 칠곡, 울진군에서 실시할 예정, 기존 양육수당, 보육시설이용, 긴급일시 아이돌보미 등 정부로부터 양육지원을 받는 경우 0세아 정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아이돌보미 서비스”의 이용대상은 0세 아동의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맞벌이 가구와 부 또는 모가 취업활동을 하는 한부모 가구로 보육료 전액지원 대상가구에 상당하는 소득(4인가구 258만원)이하 가구에 대해 1일 11시간 주5일을 기준으로 돌보미 수당(월102만원)의 72~65%(73만원~66만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기타 일반 가정은 이용자가 전액 부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시군 아이돌보미 사업기관에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취업 여부, 소득 확인 증명서를 제출하면 지원대상 여부 등을 판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일시·긴급의 시간제 돌봄과 2010년 신규사업으로 0세아 정기돌봄 서비스는 최근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및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아동의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어 저출산 문제해결에도 한 몫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의 잠재된 여성인력을 전문적인 교육 통하여 돌보미로 양성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김수미
053-95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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