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산업’ Blue-Gold산업 중점육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전 세계적인 물부족 위기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물산업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녹색성장의 대표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물 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중점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낙동강·형산강 등 6개의 국가하천과 안동댐·임하댐 등 10개 댐(운영5, 건설3, 계획2)의 풍부한 수자원, 동해 청정수역의 해양심층수, 울릉도지역의 용천수 등 타 지자체와 비교 우위에 있는 수자원을 효율적, 체계적으로 개발(이용), 하·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 등에 대한 첨단 재활용 기술개발을 통해 음용수 수준의 물 재이용기술을 개발·보급하고 낙동강 수계 공공수역의 수질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 등 선진화된 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풍부한 수자원을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금년 2월초‘경상북도 물 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을 통한 물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 도내 권역별 수자원 개발 및 물산업 여건분석,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등 “물 산업 육성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각종 수자원의 효율적·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을 통한 산업화 방안을 수립 중에 있다.

△용역기간 : 2010. 5월 ~ 2010. 11월(6개월간)
△용 역 비 : 28백만원(도비)
△용역기관 : 경북대학교

‘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와 협력,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를 음용수 수준으로 재이용하는 기술개발과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블루골드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병행 추진하면서 물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지역의 웅진케미칼(주), (주)코오롱 등 민간기업을 적극 참여시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물 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업기간 : 2010년 ~ 2012년(3년간)
△사 업 비 : 140억원 정도(국비 80, 지방비 24, 민자 36)
※ 2010년 국비 26억원 지원 확정
△주요내용 : 막(膜, membrane)을 기반으로 하는 음용수 수준의 물 재이용사업과 IT기반 지능형 물관리 사업

이와 관련 도에서는 수자원분야의 가장 크고 권위 있는 국제행사인‘2015 제7차 세계 물 포럼’을 낙동강지역인 대구·경북에 유치하여 물 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는 등 수자원분야에서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

물을 기반으로 하는 경북지역의 가야·신라·유교문화 등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 등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대구시와 공동으로‘낙동강지역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부처, 한국 물 포럼 등 관련기관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인류 문명을 탄생시키고 산업을 발전시킨 원동력으로 과거, 우리 경북지역이 낙동강을 중심으로 가야와 신라·유교문화 등 한국의 대표 문화를 찬란히 꽃피어 왔듯이 앞으로는 풍부한 수자원과 첨단 신기술 개발을 통해 녹색성장의 대표산업인 물 산업을 녹색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도민들에게는 물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수돗물 아껴쓰기 나부터(me first)”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서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진 시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수질보전과
담당자 김병구
053-95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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