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작업장 미생물 검사 강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도축장의 미생물 검사를 한 달 4회에서 8회로 늘릴 예정이다.
미생물검사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와 작업장 위생척도인 대장균검사로 실시되며, HACCP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등을 검증하고 위생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지난해는 총 2,928건을 검사한 결과, 돼지고기 2건, 오리고기 10건에서, 올해는 956건을 검사해 오리 1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작업장과 관련기관에 위생관리토록 조치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HACCP 의무적용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관리 지도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여 자율적인 품질관리 향상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 HACCP(해썹·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 가축의 사육·도축·가공·포장·유통의 전 과정에서 축산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러한 위해요소를 방지·제거하거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중요관리점을 설정해 관리하는 사전 위해관리 기법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축산물작업장(도축장)은 관련법령에 따라 HACCP을 위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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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담당 박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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