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국제금융포럼 6월 개최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공동주최하고, 파이낸셜 뉴스의 후원 및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가 주관하여,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 파생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시를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지혜와 의견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장 및 부산은행장, 서병수 국회의원, Patrice Couvegnes 크리딧 아그리꼴 CIB 아시아대표를 비롯하여 금융기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어와 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을 대주제로 하고, ‘부산의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을 소주제로 하여 총3부의 행사로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개회식 및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부산의 금융도시로의 발전전략’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2부에서는 △John Walker 한국 맥쿼리그룹 회장이 ‘국제금융 발전방안’ △Philippe Rosier Orbeo 사장이 ‘탄소배출권 거래제’ △Minami Aida SMBC 서울지점장이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김창수 부산대 교수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지역금융기관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3부에서는 KOTRA 옴부즈만 안충영 교수의 사회로 조성렬 동아대학교 교수, 김연신 한국선박운용 대표, 임동순 동의대 교수, 성세환 부산은행 부행장, James Rooney 마켓포스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주제발표에 관한 질문과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09년에 이은 두 번째로, 지난해 행사와 달리 올해는 부산지역의 대표금융인 부산은행이 함께 행사를 주최하여 포럼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금융관련 학계·업계의 전문가 외에도 세계적인 금융회사의 임직원들을 포럼의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로 초청하고, 발표과제도 해양·파생특화 금융허브 조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최우선적인 과제들을 선정하여 정책수립 및 시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기적으로 G20 재무장관 회의(6.3~6.5) 직후에 국제적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부산에서 열린 세계적인 행사를 기념하고, 부산의 금융지조성 정책에 대한 국내·외 홍보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한편, 부산시는 해당분야의 보다 많은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럼 개최 한 달여 전부터 지역 내 700여 주요 금융기관과 대학 및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 초청장을 발송하고, 부산시와 부산은행, 관련 기관(단체) 홈페이지를 통한 행사안내 및 포스터를 제작하여 포럼개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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