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 상반기 회의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5월 25일 오전10시30분 울산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 여성계 대표자로 구성된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 상반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개 시·도별 순회 개최 순서에 따라 울산시가 주관하며 주요안건으로는 시·도별 여성주간 행사내용 소개, 네트워크의 발전적인 운영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여성주간(7.1~7.9)을 맞아 여성주간 기념식, 여성사 전시회, 여성폭력 예방사업, 양성평등 여성 영화제, 지상 좌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3개 시·도 공동문화사업으로 동남권 여성주간 공동문화사업 추진, 동남권 여성발전 대토론회 개최(10~11월경), 동남권 여성통계 구축 등에 대하여 토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남권 여성계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한다는 큰 의의가 있다.”며 “3개 시·도의 여성정책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부산·경남은 정부의‘광역경제권 개발계획’에 의한 동남권에 속하는 지역으로서 해당지역 여성계의 공동 대응 전략 개발 및 역할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 부산시에서 울산시와 경상남도에‘네트워크’구성을 제의했으며, 그동안 실무회의 등 상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의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 등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 2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우수 여성정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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