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구자준 부회장, 교통사고 유자녀 위한 ‘마라톤 기금’ 전달
이와 아울러, ‘교통사고 유자녀 자매결연식’ 또한 함께 열어 교통사고 유자녀들에 대한 전국 보상센터에서의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기금의 전달대상은 당사에서 처리한 사망, 장해(1~4급) 피해자 또는 피보험자의 유자녀로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재학생 중 각 지역 보상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각 센터별 1명씩 총 10명이 선정되었다.
1인당 지원되는 후원금액은 분기별 30만원씩 4회에 걸쳐서 연간 120만원이며, 10명의 유자녀들에게 총 1,2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저와 임직원이 힘을 합해 마련한 기금을 사고로 힘들어 하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달하여 ‘나눔경영’ 을 통한 사랑을 펼치면서 ‘사회공헌’ 이라는 기업으로서의 소임 또한 다하고자 한다” 면서 “비록 크지 않은 액수이지만, 교통사고 유자녀 여러분 모두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밝고 건강한 인재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었음 한다” 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지원금은 구 부회장이 지난 해 9월 열린 제31회 베를린마라톤대회 42.195km의 풀코스에 참가, 이 대회부터 1m를 달릴 때마다 100원씩의 ‘마라톤 사랑기금’ 적립을 그 시작으로 한 것으로서 임직원들이 지난 3월 코리아오픈 마라톤대회를 통하여 마련한 기금 또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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