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사랑모아 봉사단’ 발대식
지난해 7월 발족한 대한생명 ‘사랑모아 봉사단’은 4,500여 임직원과 26,000여 FP등 3만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8개의 봉사단, 174개의 봉사팀으로 조직되어 있다. 각 봉사팀은 양로원, 고아원 등 지역사회 불우시설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월 1~2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대한생명 신은철 사장은 격려사에서 참여와 나눔 경영의 실천을 강조하면서,“이 자리는 대한생명이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우리가 속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히고, “노력과 땀이 배인 자원봉사활동은 이웃사랑의 첫걸음이며, 지속적인 사회복지 서비스의 실천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생명은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의 정착화를 추진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전사적 역량 결집과 사업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 구축된 자원봉사 활동관리 시스템을 통해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정착하고, 봉사리더를 육성하여 봉사의 전문화를 꾀하고, 임직원의 성취도를 제고하기 위해, 봉사활동 평가제 도입과 ‘사랑모아 봉사대상’을 제정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회공익보험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임직원과 FP의 봉사리더·간사들은 발대식 직후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김밥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김밥 만들기’ 행사는 전국의 봉사리더 50명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김밥을 임직원에게 판매한 후 수익금으로 결식아동을 돕게 된다.
대한생명은 판매수익금만큼 매칭그랜트로 지원하여 행사에 동참한다.
가정의 달 5월, 이날 행사를 계기로 대한생명은 고객과 이웃의 든든한 가족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사명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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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