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강세에 따른 수혜주를 찿아라
원화환율은 2002년 1,330원을 고점으로 4년간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 특히 04년 후반부터는 원화강세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원화강세는 수출 단가를 높여 수출에 악영향으로 작용해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내경제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높음. 따라서 주식시장도 환율문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반대로 원화강세로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 있음. 즉 원화강세가 수입단가하락으로 이어져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와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도 부채상환 부담이 적어져 호재임. 따라서 이들 원화강세 수혜종목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환율하락 수혜업종과 종목은 다음과 같다.
1> 음식료업종 : 곡물수입가격 하락효과와 운송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2> 유틸리티업종 : 전기와 가스 등 연료구매비가 절감됨. 외화 표시 부채 많음.
3> 제지업종 : 원료의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반면 소비는 대부분 국내에서 이루어짐.
4> 항공운수업 : 항공유 구입 절감효과가 있음. 외화 표시 부채 많음.
5> 철강업 :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단가 하락 효과.
6> 여행업 : 여행단가하락과 해외에서의 실질구매력 증가기대로 여행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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