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설사원인균 대부분 바이러스가 차지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집단으로 발생이 예측되는 식중독 예방을 강조하며 전년도 실시한 식중독 등 설사질환 실험실 감시사업 결과 바이러스에 의한 원인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병의원 환자 대변 검체 1,497건에 대해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 12종 원인균을 분석한 결과 294건(19.6%)에서 양성 원인병원체를 분리하였다.

이 중 252(16.8%)건이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로타바이러스(8.4%), 노로바이러스(4.6%), 장아데노바이러스(3.8%)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균성 질환은 42건(2.8%) 이었으며 주로 살모넬라와 병원성대장균이 분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발생특성으로는 세균성은 주로 하절기에 높은 검출율을 보인 반면 바이러스성 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높게 검출되는 현상을 보였다며 4계절 모두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 등 급성 설사질환은 주로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의 섭취와 관련이 있으며, 보편적인 증상은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위경련, 두통 등이 1~2일 정도 지속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은 일반적으로 비위생적인 식생활습관과 연관이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에는 올바른 손씻기와 물은 끓여 마시는 등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검사과
김재동
042-62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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