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남 법무장관, G20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위해 주한 경제인에 협조 요청
이귀남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금년 11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국내에 있는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G20정상회의 개최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공적 회의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마련한 올해 이민정책포럼은 ‘글로벌 인재·투자외국인 유치 지원센터 운영 및 실적 보고’와 함께 ‘G20 정상회의가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5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마씨모 안드레아 레제리 이탈리아 대사, 페르난도 보르돈 코스타리카 대사, 롭 에드워드 영국상공회의소장 등 10개국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주한공관원 상무관, 투자기업 임원,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주요 주한 외국인 인사 등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주한 외국대사관 : 10명, 주한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투자법인 임원, 교수 등 : 15명, 주요 외부인사 등 : 7명)
이귀남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품격있는 체류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법무부와 주한 외국경제인이 선린우호관계를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법무부는 그동안 편리하고 쾌적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하여 우수기업에 대한 외국인 초청절차를 간소화하여 초청장만으로도 사증을 발급하도록 개선하였고, 우수인재 및 투자자 중 연령, 학력, 소득 등을 평가하여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체류와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거주자격 또는 영주자격을 부여하는 등의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설치된 글로벌 유치지원센터는 33명의 법률·조세전문자문위원단, 투자상담전문가를 두고 있고, 18개 외국어통역 서비스를 통하여 국내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36,000여명에 달하는 외국인교수·연구원 등 소위 우수인재와 9,000명의 외국인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장기 거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개선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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