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융중심지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는 금융관련 전문용역기관인 한국금융연구원(KFI)에서 “부산금융중심지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한 최종보고에 이어 지금까지 추진내용에 대한 참석자간의 토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용역는 먼저 금융산업의 환경 및 현황분석, 부산금융중심지의 비전과 목표, 추진과제 및 액션플랜 설명에 이어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의 순으로 보고하였다.
부산의 금융중심지 비전으로는 국제적 선박금융, 파생금융, 백오피스 및 백업센터 특화금융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으로 제시하였으며, 선박금융부문의 글로벌시장점유율을 2009년 현재 0.12%에서 2019년 3.0%로 끌어올리고, 아시아시장 점유율을 12%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파생금융부문은 2019년까지 장내·외 모두 세계3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금융특구 전략, 특화금융부문 수요창출 및 유인전략, 기반구축전략, 금융혁신 클러스터 전략 등 5개 전략을 제시하였다.
구체적 추진과제로는 선박 및 수산금융 육성, 파생금융 육성, 백오피스 및 백업센터 조성, 부산 금융중심지 기반조성 및 활성화, 국내외 금융회사 및 기업체 유치 등의 5개 과제를 도출하고, 선박금융전문기관 설립, 선박금융전문대학원 설립,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파생상품R&D센터 설립, 백업센터 및 전산센터 구축, 1,000억원의 부산금융중심지 육성기금 조성, 금융특구 조성 등 총 29개의 과제별 액션플랜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금융중심지 조성 액션플랜이 현실화 될 경우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12조 7천 억원, 고용창출효과는 향후 약 13만 8천명 규모로 추정하는 등 금융중심지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한국금융연구원의 용역보고회에서 부산금융중심지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장기적 관점 하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초기 10년간 올바른 방향으로 모멘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핵심역량의 확보를 통한 국제적 신뢰성 확보 및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의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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