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IT용 LCD패널 출하량 하락, TV용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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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
2010-05-25 11:04
서울--(뉴스와이어)--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가 “월간 TFT-LCD 패널 출하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4.8% 하락한 5,440만대, 매출액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2.8% 하락한 70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월 대형 TFT-LCD패널 출하량은 세트업체들의 재고 조정, DBEF, 드라이버IC, 도광판, 편광판 등 주요 부품의 공급 부족으로 전월 대비 4.8% 하락했으며, 특히 IT용 패널 출하량이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LCD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은 4월 1,810만대를 기록, 전월 대비 8.0% 하락했으며, 노트북용 LCD패널 출하량 역시 전월 대비 6.2% 하락한 1,860만대를 기록했다. 4월 TV용 패널 출하량은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 증가로 전월 대비 1.5% 증가한 1,680만대를 기록했으며, 특히 40인치 및 42인치 패널 출하량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4월 지역별 대형 TFT-LCD패널 출하량을 살펴보면, 한국이 44.5%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으나, 대만 지역 패널 출하 점유율이 2010년 1월 이래로 가장 높은 43.3%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출하대수 기준으로 LG디스플레이가 23.1%의 점유율로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1.3%로 2위, CMO와 이노룩스의 합작사인 CMI가 18.4%로 3위를 기록하며, 17.8% 점유율을 차지한 AUO를 앞질렀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4.3%로 1위, LG디스플레이 22.4%로 2위를 차지했다.

5월에도 여전히 LED, 3D등 프리미엄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면서 프리미엄급 패널 공급 부족은 계속되는 반면, 저가형 패널 공급은 과잉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패널 공급사와의 이해 관계에 따라 세트 제조사들의 패널 수급 및 공급가에도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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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뱅크
박진한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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