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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0:32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kfsb.or.kr)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조사」 결과에 따르면 ‘05년 3월중 평균가동률은 70.4%로 정상가동수준(80%)에 미치지 못하나, 비금속광물, 섬유·의복·모피, 전자부품·영상·음향및통신 등의 수요증가로 ’03년 2월 이후 처음으로 70%대를 기록,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로는 각각 3.5%P, 1.8%P 상승했다. 

기업유형별로는 벤처제조업(74.2%)과 일반제조업(70.1%) 모두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가동률이 상승하였다. 

한편, 소기업(67.7%)과 경공업(68.8%)의 평균가동률은 29개월 연속 60%대의 낮은 가동률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76.8%), 자동차및트레일러(76.0%) 등 12개 업종을 제외한 8개 업종에서 60%대의 낮은 가동률을 나타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1.8%P), 목재및나무제품(△0.9%P)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17개 업종에서 상승했으며,

전월대비로는 내수업종인 의복및모피제품(5.9%P), 가죽·가방및신발(4.5%P), 섬유제품(3.2%) 등 업종에서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국내수요 증가로 가동수준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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