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최대 MICE시장인 유럽 공략위해 집중 마케팅 시작
- 유럽최대규모 獨 IMEX에서 서울홍보관운영, 50개 기자대상 설명회 개최
- 브뤼셀에서 한식과 디자인을 주제로 MICE 설명회 개최
- 하반기에 47개 컨벤션센터․호텔․여행사로 구성된 ‘서울MICE 얼라이언스’ 발족
유럽은 MICE산업이 국가 GDP의 2%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활발한 컨벤션, 기업회의, 전시회가 개최하고 있으나, 이 지역에서 MICE 개최지로서의 서울의 인지도가 미미한 실정이라 이와 같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은 최근 ‘G-20 정상회의 개최지’, ‘세계디자인수도’로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세계국제기구와 협회가 밀집되어 있는 유럽지역에서 MICE 서비스와 인프라를 홍보하기에 적합한 때라고 덧붙였다.
<유럽 최대규모 MICE전시회 ‘독일 IMEX’에 서울홍보관 설치, 50여개 기자단 대상 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먼저 오는 5월 25일(화)~27일(목)까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MICE전시회인 ‘IMEX(Incentive travel, Meeting & Exhibition)’에서 <한식·디자인·그린>을 주제로 ‘서울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세계수면의학회 △국제치과의사연맹을 비롯한 45개 MICE 주최기관과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부가가치가 높은 MICE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26일(수)에는 50여 개국 MICE관련 기자를 대상으로 기자설명회를 개최해 ‘최적의 MICE 개최지로서의 서울’을 알리는 동시에 디자인, 환경도시로 거듭나는 서울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세계국제기구본부가 밀집한 브뤼셀에서 한식을 중심으로 서울MICE 설명회 개최>
이어 5월 28일(금)에는 세계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밀집한 벨기에 브뤼셀의 유명레스토랑 ‘L'atelier Yves Mattagne’에서 <한식과 디자인을 담은 MICE(SEOUL : Where MICE meet SAVOR and STYLE)>를 주제로 「서울 MICE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월드푸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식> 쇼케이스를 열고, ‘뉴욕타임즈’와 ‘영국 월페이퍼(Wallpaper)’가 인정한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서의 서울의 이미지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제젊은변호사협회 △유럽제약협회 △유럽미팅산업컨설턴트연합 관계자등 국제기구, 협회 관계자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하반기에는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전문컨벤션기획사(PCO), 공연단체 등 47개 MICE 관련업체와‘SEOUL MICE Alliance’를 구성해, 7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협회컨퍼런스와 연계한 서울설명회를 시작으로 4개의 해외 MICE 전문전시회, 3개의 MICE 관련 총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 이해우 관광진흥담당관은 “서울시는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정립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탁월한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MICE산업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세계 5위 컨벤션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MICE도시 서울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MICE란 : 기업회의(Meeting), 보상관광(Int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뜻함.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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