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상’ 후보 다음달 24일까지 추천
- 사랑․나눔․실천을 통해 ‘서울형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 자원봉사․후원․복지종사자 등 3개 분야 10명 시상
올해로 여덟 번째가 되는 ‘서울시 복지상’은 그동안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묵묵히 지원해 온 70명의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한 바 있다.
시는 2003년부터 매년 복지자원봉사·후원·종사자 등 3개 분야에 걸쳐 10명(대상 1, 본상 3, 장려상 6)의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으며, 올해 복지상 후보는 다음달 24일까지 추천 받는다.
특히, 금년에는 ‘서울형 그물망 복지’의 대표상품인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디딤돌사업, 희망드림뱅크, 희망의 인문학 분야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도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연·고대 등 6개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생명경외클럽’이 26년간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철거 이주민 집단거주지역인 노원마을 등에서 무료진료, 약품 후원 등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25년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잡지’의 녹음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교양과 시사정보를 제공해 온 ‘MBC 극회’ (MBC 성우모임)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의 생활지원 및 장학사업에 앞장서 온 오명원(여, 47) 씨가 대상을 받았는데, 오명원 씨도 뇌성마비2급 장애인인 것으로 밝혀져 당시 많은 사람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서울시 복지상’ 대상으로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시 거주(소재) 3년 이상으로 각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후보 추천은 단체나 개인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단체추천은 서울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행정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단체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추천은 만 20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 10인 이상의 연서가 있으면 된다.
수상자는 서울시 복지분야 행사에 초청되어 사회의 귀감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복지 관련 각종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다음해 복지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다.
이번 제8회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접수는 서울시 복지정책과나 자치구 복지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복지정책과(02-3707- 9159)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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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황치영
3707-9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