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갤럭시,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 협찬 기념 시민 이벤트 열어

- 시민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 입고 테이블 사커 경기 펼쳐

-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 입고 대표팀 승리 성원

뉴스 제공

2010-05-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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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와이어)--제일모직의 남성복 대표브랜드 갤럭시(GALAXY)는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협찬한 ‘프라이드 11 수트(Pride Eleven Suit)’ 출시를 기념해 5월 25일(화) 롯데 백화점 본점(을지로) 시민광장에서 시민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를 입고 테이블 사커 경기를 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전 국민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를 입고 마음으로라도 함께 뛰어 대표팀의 승리를 성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단복으로 협찬된 ‘프라이드 11 수트’는 최고급 원단의 그레이 컬러 수트로, 젊은 취향의 선수들을 위한 갤럭시의 NEW SILHOUETTE을 적용, 트렌디하고 슬림하지만, 착장시 활동성이 좋으면서도 날렵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함께 코디 되는 타이와 포켓 스퀘어는 대한민국의 태극 마크와 컬러를 응용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국가대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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