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게임 등 이종격투기를 접할 수 있는 매체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다.

타격기(때리고 차고 찍는 무술)와 유술기(잡고 꺽고 던지는 무술)를 동시에 구사하는 이 스포츠는 잔혹성과 폭력성의 논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최고의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다음카페에는 하루에도 50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에는 인기검색어로 상위에 링크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최홍만, 최무배, 김민수,데니스 강등 한국계 파이터들의 약진과 독도분란으로 인한 한일전의 흥행 그리고 대형 케이블사들의 독점 중계권 경쟁이 계속되면서 이종격투기의 인기는 당분간 수그러들지 않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이종격투기의 인기는 곧 이종격투기특수효과로 이어진다. 티셔츠,인형,열쇠고리,수건등의 판촉물부터 시작하여 이종격투기 전문 잡지와 실제로 이종격투기를 관람할 수 있는 레스토랑,나이트 클럽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각종 체육관에서는 앞다투어 유명 이종격투기강사 모시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뿐만아니라 각종 포탈 지식사이트에서는 어린학생들의 이종격투기 잘하는법에 대한 질문이 쇄도 하고 있다. 인기 이종격투기 선수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팬클럽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나 열쇠고리등이 이미 인터넷 쇼핑물에서는 동이 나 있을 정도이다.

기업들의 일명 이종격투기 마케팅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효과는 온라인 음악시장으로 까지 번져 마침내 국내 모바일 업체인 '도츠모바일'이 지난 2일 네이트 컬러링에 "이종격투기 파이터링"이라는 제목의 서비스를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K-1월드 그랑프리 2005' 서울대회에 참가했던 최홍만과 레이세포,피터아츠등 최고의 인기파이터를 비롯하여 Pride Fc의 효도르,크로캅,밥샵등 최고의 인기 파이터 20명의 등장음악을 컬러링으로 담았으며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거대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WWE 레슬러들의 등장음악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도츠모바일의 컬러링 브랜드인 뮤즈피아의 담당자는 실제 경기를 본 이종격투기와 WWE 매니아들의 요청전화가 빗발쳐 이같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가입자 대상의 서비스만 가능하며 유/무선 네이트->컬러링->"이종격투기 파이터링"에서 설정 또는 선물할 수 있다.

한편 뮤즈피아는 '이종격투기 파이터링'컬러링 서비스 오픈을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이종격투기 파이터링'을 설정한 고객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독도여행권2매와 MP3플레이어, K-1 공식티셔츠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무선네이트-컬러링-컬러링Shop-'뮤즈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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