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탐구 생활 정가은, 이번엔 글로벌시민 탐구생활
‘작은 배려가 글로벌 시민이 되는 첫 걸음 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글로벌시민 탐구생활’ 캠페인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글로벌 에티켓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tvN의 인기 프로그램인 ‘롤러코스터 남녀탐구 생활’ 버전으로 제작돼 공익 캠페인의 계도적 메시지에서 벗어나 재미와 익숙함으로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한다.
남녀탐구생활의 주인공인 정가은과 롤러코스터의 또 다른 인기 코너 ‘헐’에서 열연중인 88올림픽 굴렁쇠 소년 윤태웅이 출연하고, 롤러코스터의 독특한 나레이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서혜정 성우가 참여하여 캠페인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소재는 지난 2월 국가브랜드위원회 주한 외국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인의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다양한 상황과 실제경험을 설문으로 조사하여 이를 토대로 6편의 에피소드를 제작하게 되었다.
- 에피소드 1.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
- 에피소드 2. 엘리베이터에서의 작은 배려
- 에피소드 3.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기
- 에피소드 4. 처음 만난 사이엔 개인적인 질문 자제하기
- 에피소드 5. 영어 몰라도 친절하게 관심 갖기
- 에피소드 6. 감사합니다 잊지 말기
국가브랜드위원회는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대외적으로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내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경험과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에티켓, 나눔과 배려,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등을 주제로 공익광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어윤대 위원장은 “올해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는 한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국가들에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과 동시에 우리사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훌륭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면 국가브랜드 가치는 저절로 높아질 것이며 이번 ‘글로벌 시민 탐구생활’ 캠페인이 모두가 공감하는 즐겁고 유익한 캠페인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하지만 서로 기분 좋아 지는 글로벌 에티켓 총 6편이 5월 26일부터 6개월간 tvN을 비롯한 CJ미디어 전 채널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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