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지역 공동체 사업 준비 △미스매치 해소사업 추진 △청년일자리 대책 및 평가계획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계획 등 상정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계획 등을 다루었다.
사업별 구체적인 내용
희망근로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에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상반기 중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지붕개량과 소기업 등 희망근로자의 취업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 희망근로사업 》
◦ 사업기간 : ’10. 3. ~ 6(4개월)
◦ 사업규모 : 9천명, 447억원(당초보다 3,026명 순증)
◦ 대상사업 : 슬레이트 지붕개량, 소기업지원 등 10대 친서민·생산적 사업
Post-희망근로사업(지역공동체)의 준비 철저
희망근로사업 이후에도 지역자원조사 등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사업비 333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예비비 등 가용재원 167억원을 추가로 투입, 지역공동체 일자리 5,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 지역공동체 사업 》
◦ 사업목표 :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
◦ 사업기간 : ’10. 7. ~ 12. (6개월)
◦ 사업규모 : 5,387명(당초 3,589 + 예비비 등 1,798)
◦ 대상사업 : 명품녹색길(Green Way)조성, 희망마을 프로젝트 등 10대 사업
◦ 소요예산 : 500억원
빈 일자리 발굴 ‘미스매치 해소사업’ 적극 추진
일자리를 새로이 창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구인난과 실직자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빈 일자리 발굴사업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미스매치해소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 중에 있는 ‘e-경북일터’를 ‘종합일자리센터’로 확대하고, 23개 시군별로 일자리센터를 각각 설치 연계하는 한편, 도내 대학, 여성·노인·장애인 단체 등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발굴단을 구성·운영, 읍·동의 주민센터를 취업지원 최일선 창구화 해나가는 한편, 취업박람회도 지속 개최키로 했다.
《 미스매치해소 사업 》
◦ 일자리지원센터 확대 설치(도, 포항시)/ 취업정보센터 설치(21개 시군)
- 지역 내 유사직능단체 시설과 연계, 시너지 효과 극대화
◦ 도 및 시군별 일자리발굴단 구성·운영(24개 단)
- 일자리센터 내 별도 일자리발굴단 구성
◦ 주민센터의 취업지원 최일선 창구화(129개 읍·동)
- 전담직원 1, 공공근로(행정인턴 등) 1명 등 2명 배치·지원
◦ 도 및 시군별 취업박람회 등 개최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 대책
지난 3월 청년실업률이 8.2%(전국 8.6%)로 지난해 보다는 1.0%p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높다고 보고 청년일자리 창출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맞춤형 청년일자리 대책을 추진,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저학력 미취업자 등 취업애로 계층에 대한 고용촉진 정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
◦ 창업지원과 해외 취업지원 등 사업에 주력
- 1인 창조기업 200개(800명), 해외청년취업지원(160명)
◦ 산·학·관 연계 맞춤형 인력 양성
-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수요 조사, 현지 대학·훈련기관 연계
◦ 찾아가는 일자리 리크루트 운영
- 도 일자리센터, 구미·경주 재취업지원센터 내 각 1개소(3개반)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주력
경상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 금년 중 예비사회적기업 50개를 지정·육성키로 하고, 이미 대상단체·기업을 모집·공고 중에 있으며, 내달 1차로 대상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지정되어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
◦ 경상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회적기업 인증 추진
- ’10년 50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육성(사업비 27억원 확보)
◦ ’14년까지 예비사회적 기업 130개 지정·육성→노동부 사회적기업 100개 인증 추진
◦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추진
- 5월 중 지원대상 선정(사업비 791백만원 확보)
경북도 관계자는 연초부터 전국에서 제일먼저 추경을 실시하고, 가용재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지난 4월 지역의 고용률이 63.5%로 연초(57.6%)보다 무려 5.9%나 높아져, 전국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특수여건인 제주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국에서 고용사정이 가장 안정되어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회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0. 4월 고용동향 : 고용률 63.5%(전국 59.1%), 실업률 2.9%(전국 3.8%)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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