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정의 날·부부의 날’ 기념행사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 26일(수) 오후3시 안동국제탈춤공연장에서 도내 장애인가족, 다문화 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대가족의 해체와 최근 이혼 증가로 인해 가족해체 위기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가족관계 개선과 가치회복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자는 뜻을 담아‘함께해서 행복한 가족, 어울려서 든든한 이웃’으로 행사 슬로건을 정했다.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등한 부부문화를 확산을 위해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유공자 포상

이날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건강한 가정 육성 및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공이 큰 민간인, 민간단체, 공무원 및 부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가정의 날 유공자로는 시각장애1급이면서 자신보다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봉사활동과 화목한 가정을 지켜온 예천군 박영호씨 (남, 52세)등 10명이 선정되었고, 기관 표창에는 안동시 건강가정 지원센터가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또, 부부의 날을 기념 경북도에서는 올해 두 번째로 평등부부상, 장수부부상, 다둥이부부상, 다문화부부상 등 4개 부문의 포상을 마련 모범부부 8쌍에게 표창장을 수여 눈길을 끌었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 식전행사로는 구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행복가정 열린 음악회’와 사랑의 집 만들기가 펼쳐져 음악을 통해 참여가족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부 기념식, 2부 가족음악회와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국 청각장애인 소리예술단의 아름다운 전통춤인 삼고무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또한, 하회탈 전시 및 탈 탁본체험, 가족문패만들기, 대나무 피리만들기,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사진촬영 제공), 전통매듭 만들기 등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한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사회의 주축이 되는 가정이 건재하고 부부가 다정하고 화목하면 어려움은 잘 극복될 것이며, 경북도에서도 장애인·한부모·조손·다문화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맞춤형 가족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북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이 자리에 참석한 부부와 가족부터 더 많이 사랑하고 나누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우성룡
053-95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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