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U-익한 컴퓨터 상식’ 전국 최초 발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나날이 변화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중앙, 지방 공무원간의 잦은 인사교류 등으로 공무원들이 업무적응에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전국 최초로‘u-익한 컴퓨터 상식(useful computer common sense)’책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간책자는 정보통신산업과에서 3개월간 TF를 구성 평소 업무와 생활에 꼭 필요한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기술 179가지를 발굴, 제작한 230여 쪽 분량의 소책자로서 6월초 1,500부를 제작 도 본청과 사업소, 시·군 공무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u-익한 컴퓨터 상식’핸드북은 업무지원서비스, 행정정보활용, 컴퓨터관리, 오피스활용,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 등 11개 항목에 걸쳐 179가지의 활용방법을 4색 칼라를 사용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공무원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일상 업무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휴대하기 쉽고 알기 쉽게 분류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과 도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주요내용은 공무원 업무처리 시스템인 행정정보시스템 및 온-나라시스템 사용안내와 각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는 행정전자서명 사용법 등을 설명, 업무지원서비스로 SMS문자보내기, 팩스서비스 사용하기 등과 인터넷을 활용한 각종 생활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윈도우관리, PC관리, 오피스 활용, 멀티미디어 활용,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 등이 있어 도정업무의 활용지침서로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충분하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컴퓨터 핸드북은 평소 컴퓨터에 거부감 있는 공무원이나 신규공무원, 전입공무원,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컴퓨터 핸드북이 활용도 및 호응도가 높을 경우 추가 발간·보급하고, 우리 도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 도민과 전국의 네티즌들이 활용, 타 자치단체에게 행정자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초판 컴퓨터 핸드북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용을 보완 매년 새로운 내용과 Tip 등을 추가한 증보판을 발간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평소 많은 공무원들이 잦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근무환경과 업무환경 적응, 생활 적응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면서 “이번 컴퓨터 핸드북 보급으로 직원들이 빠르고 쉽게 새로운 근무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 행정능률을 크게 높여 줄 것” 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공무원들의 정보화마인드 제고에는 물론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에도 활용 도민의 정보격차해소와 알권리 충족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과학진흥국 정보통신산업과
과장 조우만
053-95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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